사역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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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회자의 길,  

누구나 갈 수  있는 길이 아니다.

누구나 갈 수 있는 길도 아니다. 

 

소명의 길이고

헌신의 길이고 

성화의 길이고

순례의 길이어야 한다. 

 

 신대원 목회 후보생들에게 작은 화두를 던지는 시간이었다. 

지난 월(1일), 부산 장신대 신대원 3학년들의 목회 실습으로 

5+1이란 시간에 특강을 했다. 

 

나의 전공, 청년사역을 말하면서

사역자이기에 생각해야 할 목회자로서이 자질을 함께 생각했고

청년 사역의 장점과 어려운 점, 그러나 누군가는 이 길을 가야함을 나누었다. IMG_0830.jpg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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